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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o pelo coraç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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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o pelo coração, 2022 사진 출처 : Fatima 유튜브 13 DE MAIO, 2022 복음 Lc 11, 27-29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I 13 DE JUNHO, 2022 복음 Lc 2, 46, 51 절제 13 DE JULHO, 2022 1독서 이사 9, 2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2독서 콜로 3, 12-13. 16) 그러므로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복음 Lc 1, ..
1000 days prayer 티스토리가 이틀 접속이 안되더니... 어제저녁부터 조금씩 복구가 되고 있다. 2022년 10월 17일 월, Fátima 기도 1000일 주간 오늘 피드를 올릴 수 있음에 다행입니다. 도움을 받은 B 요한사도 신부님과 A 수녀님, 이라이스 자매님 늘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10월 13일에 이어서 이번 주는 1000일 기도 주간 보내기. 티없으신 어머니 성심 안에서.
900 days prayer 책을 읽고 싶은 마음도 줄어들고, 괜스레 걱정으로 멍해지곤 했다. 관계에서 굵직한 일들을 겪어서 예수님의 마음을 붙잡고, 묻고, 기대기도 하고... 그래도 하반기에 있을 병원 평가에 대한 서면자료 준비를 미루거나 짜증내지 않고 제때에 끝내서 우울한 마음을 천천히 바라보며 기다려주었다.
800 days prayer 2022. 03. 30. M로 방 안 9일 감사기도 3일 차 고통의 신비 마음모아 늘 함께 기도드립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는 교황의 기도 (전문) - 바티칸 뉴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25일 오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참회 예식을 거행하며 바칠 봉헌의 기도 전문이 공개됐다. 세계의 모든 주교들과 모든 사제들은 이 봉헌 예식에 동참하도록 초대받았다. www.vaticannews.va 교황, 성모 성심께 봉헌 “이 잔혹하고 무의미한 전쟁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 바티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25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참회 예식을 거행했다. 예식의 말미에 교황은 인류, 특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민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는 기도를 바쳤 www..
700 days prayer 2021. 12. 20. M로, 대림 4주일을 보내고 다음날인 월요일 자정, 아직 잠자리에 들기 전 네 번째 초가 켜지고 성탄이 가까워졌다. 시차로 파티마는 아직 19일이겠지만, 자고 일어나 일과를 시작할 때면 한국과 같은 날이겠지요. 2020년 1월 20일 도착해서 다음 날 21일 파티마의 처음 시작인 구유 앞에서 그날을 기억하며, 또 새로운 대림 시기를 보내며 오늘까지. 700일 동안 감사드립니다. 다윗의 열쇠, 영원한 나라의 문을 여시는 분, 어서 오소서. 어두운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이들을 이끌어 내소서. - 12월20일 복음 환호송
#Peregrino pelo coração - 12~ 13 de Outubro, 2021 12 DE OUTUBRO, 2021, 한국 13. 10. 2021, 05:30 Ap 21, 1-5a SI 83(84) 3. 4. 5. e 10. 11 Lc 1, 26-38 사진 출처 : Stream em direto de Santuário de Fátima 13 DE OUTUBRO, 2021, 한국 18:00 1 Reis 8,22-23. 27-30 SI 83(84) 3. 4. 5. e 10. 11 ( R. 2) 1Ped 2, 4-9 Mt 16, 13-19 “Nós somos a Igreja viva, o santuário vivo do Senhor(...)A vida e a dignidade de cada pessoa necessitam ser reconhecidas, defendidas e promov..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포용적' 국제 협력 여정길 2021. 09. 28, 화요일 기록 초등부 주일학교 아이들 독서를 봐주게 돼서 오랜만에 제대 가까이 앉았다. 예수님의 시선이 좋다. :-) 보편적 형제적 사랑, 작년 파티마 마음 순례를 마무리하며 쓴 글이 (https://songhj0001.tistory.com/551) 생각났다. 실천하고 있는 나이기를 바랐다. 자격은 내가 잘하든 못하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응답하며, 주님과 함께 가꾸고 성장해 가는 것임을 배우면서도 재능이 있고 가능한 건지, 현실적인 문제들 앞에서 고민이 된다. 확진자가 많은 어려운 시국에 불러 주심에 감사하며, 묵주기도 성월에 봉헌드리며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