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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o pelo coraç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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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o pelo coração - 13 de maio, 2021 13 DE MAIO, 2021 묵주 지니고 천천히 따라갑니다. 작년과는 또 다른 마음가짐.
#Peregrino pelo coração / maio de 2021 Virgem Maria, peregrina da Cova da Iria, Mãe de misericórdia e Rainha da Paz, enviada do Céu à terra de Fátima, rompendo a escuridão com a suavidade e a força da luz da Páscoa de teu Filho, amor que se inclina sobre a nossa fraqueza para nos levantar, és para mim sinal da ternura de Deus que nunca nos abandona. Acompanha-me na decisão de caminhar, hoje e sempre, rumo ao “novo” que Deus reserva p..
#Peregrino pelo coração 2021 5월~10월 함께 걸어요. Pray. Peregrino pelo coração 2020 De maio a outubro, de outubro a maio 작년 10월 첫째 주, 우리 성당 성모동산에서 작은 촛불을 봉헌하며 기도드렸다. 막연한 곳이었고, 용기가 필요했다. 가고 싶었다. 비행기 표를 예약하는 순간에도 고민이 됐다. 가지 말까? 지금 songhj0001.tistory.com
Rosário vai ser recitado para o mundo a partir de Fátima, a 13 de maio 출처 :www.fatima.pt/pt/news/rosario-vai-ser-recitado-para-o-mundo-a-partir-de-fatima-a-13-de-maio Rosário vai ser recitado para o mundo a partir de Fátima, a 13 de maio Momento de oração foi pedido pelo Papa Francisco aos santuários mais representativos do mundo, para invocar o fim da pandemia. O Santuário de Fátima vai unir-se ao pedido de oração pelo fim da pandemia que o Papa Francisco lançou a..
400 days prayer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가 바치는 기도를 따라 해주신다. 성모님의 입술과 우리의 입술은 동시에 똑같은 기도를 만들어 내며, 어떤 일이나 함께 거들어 주신다. 이와 같이 성모님은 우리 곁에 계시는 정도가 아니라, 항상 그러하셨듯이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의 삶이란 우리가 성모님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다. -Legio Mariae 교본 419p 지난 주일 읽었던 구절.
300 days prayer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새벽 기도시간이 1시간 늦춰졌다. 이제 주일 새벽 6시에 일어난다! :-) 오늘은 기도가 끝나고 채팅장에 글을 남겨보았다. ^^; 한국어가 나밖에 없다. 하핫 300일 동안 감사합니다. 세상을 떠난 저희 레지오 단원들과 세상을 떠난 모든 신자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고서. 아멘.
De maio a outubro, de outubro a maio 작년 10월 첫째 주, 우리 성당 성모동산에서 작은 촛불을 봉헌하며 기도드렸다. 막연한 곳이었고, 용기가 필요했다. 가고 싶었다. 비행기 표를 예약하는 순간에도 고민이 됐다. 가지 말까? 지금 아니면 언제 기회가 될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보내던 중에 요한 신부님과 통화를 하게 됐고, A 수녀님께 메일을 보낸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1월, 함께 순례를 한 그날에 나와 이라이스 자매님 말고도 어머니와 초등학생 두 아들이 있었다. 가족과 성지 순례라니 부럽다. :-) 형제는 복사를 한다고 들었다. 질문에 대답도 하다가, 멍 때리기도 하고, 잘 듣는 모습이 귀여웠다. 아이들 어머님이 장기간 여행으로 몸이 많이 고단하신 것 같았다. 가족분들 일정이 오전밖에 되지 않아서 수녀님께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