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252) 썸네일형 리스트형 25년 성체 성혈 대축일 6월 2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감흥없이 지내다가 감정 일기 & 미사 참례하고 나서 기록해 본다.사진은 배신부님께서 보내주신 것. 5월 성모의 밤 5월 31일 St. Luca 성당6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지만 늦더라도 블로그에 기록해 본다. 기대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하지 않기.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보고싶은 교황님 가장 좋아하는 꽃이기도 하고...소박한 장미 한 송이가 마음을 울린다. 출처 : https://youtu.be/Zbpw1muscLU?si=asAP7V72p4VBFxVw 출처 : https://youtu.be/94hRHxJ9oDs?si=ShC76qshkj8v6M2B 1900 days prayer 2025년 4월 3일 목요일 탄핵 D-1 1900일 기도, 이제서야 블로그에 기록을 한다. 부산 다녀와서 정말 많이 좋아졌었는데... 새로운 공동체 기도 모임 아직 더 쉬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깊은 데 25년 2월 9일 연중 제5주일M로 방안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루카 5,4)미사 중 말씀을 듣다가 깊은 데 라는 부분이 와닿았다. 초등부 주일학교 안녕(Good bye) 주일학교 교사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이전 1 2 3 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