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신앙의 삶을 살아가며 제게 건네주시는 마음, 말씀들을 기록하며 기억하고, 그리고 묵상하며 나누고 싶어서 티스토리를 개설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수익이나 자랑을 목적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신앙이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살다보면 좋은 일만 있진 않아 다소 어두운 글도 있을 거예요. 감사하며 좋았고, 슬프고 힘들었던 날들 가리지 않고 다 기록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티스토리에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평화를 빕니다. (Pea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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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늘 나의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모두
✢
십자가, 하느님께로 향합니다.
Dear. (사랑하는) 늘 나의 하느님께 (1코린 1,4)
저의 인생 구절을 나누어서
나의 :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 인연 因緣
저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 작은 일상들을 소중히 여기고
인연 因緣- 주님을 통해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 노래하듯이 /생명의 말씀/ 그리다.
노래하듯이 - 음악 표현중에 칸타빌레 (링크이동) 라는 뜻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의미이고, 이와 같은 마음으로 신앙에 관련된 좀 더 깊은 사진 & 짧거나 긴 글, 본당 생활 등을 기록하고
생명의 말씀 - 성경 & 말씀 묵상 일기
그리다 - 그림을 통해
하느님께로 향하고 있습니다.
산책
시와 글, 책, 영상에 관한 기록으로 산책하듯이, 걷는 의미로 표현했습니다.
※ 세 카테고리는 분리됨이 아니라 전체는
Dear. (사랑하는) 늘 나의 하느님께 (1코린 1,4) ---> 늘 ✢ 하느님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혹 일상, 가톨릭, 신앙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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