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0. M로, 대림 4주일을 보내고 다음날인 월요일 자정, 아직 잠자리에 들기 전
네 번째 초가 켜지고 성탄이 가까워졌다.
시차로 파티마는 아직 19일이겠지만, 자고 일어나 일과를 시작할 때면 한국과 같은 날이겠지요.
2020년 1월 20일 도착해서 다음 날 21일 파티마의 처음 시작인 구유 앞에서 그날을 기억하며,
또 새로운 대림 시기를 보내며 오늘까지.
700일 동안 감사드립니다.
다윗의 열쇠, 영원한 나라의 문을 여시는 분, 어서 오소서. 어두운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이들을 이끌어 내소서.
- 12월20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800 days prayer (0) | 2022.03.31 |
---|---|
파티마 하늘 사진 (0) | 2022.01.16 |
⢎┏i┓┏i┓┏i┓┏i┓⡱🌿 (0) | 2021.12.19 |
#Peregrino pelo coração - 12~ 13 de Outubro, 2021 (0) | 2021.10.13 |
#Peregrino pelo coração - 12~ 13 de setembro, 2021 (0) | 202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