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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Peregrino pelo coração, 2022

사진 출처 : Fatima 유튜브

 

13 DE MAIO, 2022

복음 Lc 11, 27-29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I


13 DE JUNHO, 2022

복음 Lc 2, 46, 51

절제

파티마 철야 기도는(전날 밤)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의 갈망과 일치하며 침묵, 기도,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성모님과 어린 양치기들처럼,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요 피난처인 성모님과 티 없으신 성심의 인도를 받도록 하십시오.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리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마음에는 우리 삶의 모든 고통스러운 가시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순례자로서 자신을 굳건히 합시다. 가시덤불에 둘러싸인 마리아는 계속해서 우리의 기쁨과 고통에 연대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의 손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평화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13 DE JULHO, 2022

1독서 이사 9, 2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2독서 콜로 3, 12-13. 16)

그러므로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복음 Lc 1, 38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한 달 늦게 정리를 했다. 복음을 다시 읽고 관계로 인한 지난 몇 달의 일들이 떠오른다.


13 DE AGOSTO, 2022

복음 Jo 2,1-11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순종과 관대함을.

"기도하여라. 죄인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많은 희생을 바쳐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해 주는 사람이 없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많단다."

1독서 창세 3, 9-15. 20

2독서 에페 2,1-5

복음 Jo 19, 26-27

행복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과 우리의 삶을 타협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발견해야 합니다. 


13 DE SETEMBRO, 2022

복음 Mt 5, 1-12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빗소리와 함께 듣는 마리아 노래 화답송, 성찬례때 비가 그치는 풍경

1독서

2독서 에페 2,4-10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복음 루카 1, 39-5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 44)

 


12~13 DE OUTUBRO, 2022

한국 시간 13일 05:30AM

파티마 12일 21:30PM 

 

독서

Ap 요한묵시록 11,19a; 12,1-6a. 10ab

11, 19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나면서,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과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12, 5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아이가 하느님께로, 그분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12, 10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 하느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발하던 그자가 내쫓겼다.

 

어느덧 10월
티없으신 어머니 성심의 인도를 따라 

 

 

파티마 촛불행렬 시간, 라이브 영상을 틀어놓고 함께 묵주기도를 드리며... 다른 위치에 있지만 M로 사거리를 걸으며 저도 같은 달을 바라보았습니다.
달 아래 파티마 어머니,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듯 ... 그윽합니다.
기도가 향하는 곳은 말씀, 하느님의 뜻

복음 Jo 19, 25-27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모든 사람의 정의와 존엄 보호를 위해 지지하며 싸우시는 어머니 마리아와 같은 강한 마음과 태도를
성 프란치스코, 히야친타 마르토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두근거리는 풍경

 

한국시간 17:30 묵주기도, 18:00 미사

태극기! 코로나 이후로  라이브 영상에 처음으로 태극기를 봅니다. :)

1독서 1Reis 8,22-23. 27-30

23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9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독서 1Pedro 2, 4-9

4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5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6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 선택된 값진 모퉁잇돌이다. 이 돌을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9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복음 Mt 16, 13-19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성전과 묵주기도의 모후 대성전, 파티마 하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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