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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직장 공동체

 

 

직장의 같은 지원부에서 잠깐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1년동안 수고한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고, 선물들을 나눠가지는 시간!

선물은 그동안 모은 회비로 팀장님께서 준비하셨고, 공평하게(?) 제비 뽑기를 했다.

 

나는 번호 3번을 뽑았고,  선물은! 두구두구두구

4가지 향이 있는 비누였다.  향이 다 너무 좋다 :-)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까지도 바빴고, 아직 더 남았지만 다들 한 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퇴근하고, 성탄 전야미사 참례해야지. 

 

의료지원부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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