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0일 연중 제28주간 월
M로 방 안, 따뜻한 담요를 덮고 라테를 마시며 남기는 블로그
10월 마지막 휴일입니다. 이제 연말까지 오프 없이 일을 하려니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이 시간 함께라면 잘 걸어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내년에 조금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다가오는 것들을 천천히 바라봅니다.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집중과 선택을, 모든 것에 감사드릴 수 있기를.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 야고보 동산 사진을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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