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로 방 안, 2022년 5월 22일 05:30
파티마에서 산 묵주알에 금이 갔다. 조만간 더 갈라지거나 깨질 것 같다. 혹시 몰라 여분의 묵주를 찾아보고 있다. A수녀님과 포르투갈 추억이 깃든 묵주라 아쉬운데... 그래도 함께 기도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 거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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