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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생명의 말씀

2021. 04. 25 성소 주일 오늘 시편 112, 12

우리 성당 제대 꽃, 양이 참 귀여워요.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이다. 이러다가 꽃말 척척박사 되겠다. ^^;

 

 

주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어 복을 내리시리라.

이스라엘 집안에 복을 내리시고

아론 집안에 복을 내리시리라.

(시편 1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