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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생명의 말씀

2021. 04. 22 저녁 미사 가기 전 오늘 시편 112, 4

21. 01. 2020 07:39 Fátima 숙소에서. 해가 뜨는 걸 바라보며.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시편 112, 4)

 

 

같은 각도 다른 시간 때

 

2021. 03. 14 잠자리에 들기 전 시편 66, 19

그러나 정녕 하느님께서는 들으셨네. 내 기도 소리를 새겨들으셨네. (시편 6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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