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느님께/생명의 말씀

시편 46, 6 :)

 

오랜만에 셀카(?) 를 올립니다. 같은 날 시간에, 성모동산에서 찍은 두 사진이에요. :)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기 예수님 발이 귀여워요. ^^;  오늘 하루도 티없으신 어머니 성심에 머물며 주님께 봉헌드립니다. 시편은 지난 주에 읽은 구절이에요. 

 

하느님께서 그 안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네. (시편 46, 6)

 

우리 성당 야고보 동상 야외 십자가 위로 하늘 배경

하느님께서 동틀 녘에 구해 주시네. (시편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