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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생명의 말씀

2021. 03. 14 잠자리에 들기 전 시편 66, 19

 

2020년 1월 20일 오후 11: 20 Fátima, 잠들기 전 숙소에서 바라본 묵주기도 모후의 대성전입니다. 꼭 촛불 같아요. :-)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기를.

 

 

 

그러나 정녕 하느님께서는 들으셨네.

내 기도 소리를 새겨들으셨네. (시편 6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