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추석 아침

 

 

 

 

새벽 기도를 드리고 아침 일찍 부모님과 통화했다. 오빠랑 언니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다.



잠깐 나갔다 와서 :
동네가 참 조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