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챙겨 먹은 삼시세끼 ;-)
아침에는 만둣국, 점심은 연어 샐러드와 포도주스, 저녁은 현미(를 조금 넣은)밥과 미소 된장국!
드레싱이 새콤하니 정말 맛있었다! 식초와 바질 조화가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다. 삼치구이에도 좋을 듯 하다. 병이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이라 더 마음에 든다. ^^ 다 먹고 나면 버리지 말고, 안에 잡곡을 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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