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내 손글씨와 그림으로
다가온 말씀을 카드로 만들고 조금씩 꺼내기.
2021년 12월 31일 복음 말씀과 아버지께서 입원하신 병동에서 상황을 담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04:02부터.
새해를 지나 이제 2월 마지막 주를 향해 간다. 1월은 작년 말 번아웃으로 계속 힘들게 보냈고, 2월은 조금씩 움직이며 비움을 시작했다. 엊그제 금요일에는 1차 비움을 끝냈다.
짐을 나눠주시고자 힘과 용기를 낼 수 있게 응원 주시고 도와주시고자 하는 마음…
부디 열어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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