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평화의 성당을 다녀왔음에 감사하며 티없으신 어머니 성심 그림을 그렸다. 그러고 보니 성모님 그림을 그려서 올린 적이 없었다.
6월 발현하셨을 때에 말씀, 내 티없는 성심이 너의 안식처가 되고,
너를 하느님께로 이끄는 길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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