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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그리다.

O MEU IMACULADO CORAÇÃO SERÁ O TEU REFÚGIO

눈물을 글썽거리시는... , 아녜스그림. (움직이는 그림)

 

파티마 평화의 성당을 다녀왔음에 감사하며 티없으신 어머니 성심 그림을 그렸다. 그러고 보니 성모님 그림을 그려서 올린 적이 없었다.

 

6월 발현하셨을 때에 말씀, 내 티없는 성심이 너의 안식처가 되고,

너를 하느님께로 이끄는 길이 되어 줄 것이다.

 

 

 

파티마 평화성당에서 원본 사진과 그림
그림을 그린 어제 목요일과 오늘 금요일은 함께 기도 드린지 12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