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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노래하듯이

마주 보는 것도 좋지만 :-)

 

샤스타 데이지가 예쁘게 핀 이곳은? (꽃말은 인내, 순진, 평화)

 

 

 

 

 

 

 

 

 

성모님 정원이에요.  :-)

 

 

 

 

가끔씩은 옆에서

어머니의 시선을 좇으며

묵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