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04. 2021 19:06 야고보 동산
오랜만에 평일 미사를 참례했다. 포근한 날씨라 집에서 성당까지 걸어갔다.
우리 동네에서 성당까지 묵주 기도를 드리며 걷기에 적당한 거리다. ;-)
도착하니 미사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있어서 야고보 동산에 머물렀다.
폴리세나와 함께 뜻깊은 시간
도와주신 전례부 해설자님, 제대 봉사자님, 꾸리아 간부님
모두 고맙습니다.
미사 후 공지사항 시간에 드린 성소를 위한 기도도 함께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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