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4. 2021, 19:00
저녁식사 후 묵주를 들고 탄천을 걸었다.
그러데이션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Deo gratias.
기도가 끝나고 들은 노래 - 박효신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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