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다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시 시작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더 많이 지쳐있었구나.
확인 전화를 하고, 작성한 문서를 메일까지 보내고는 바로 누워버렸다.
가슴에 손을 얹고 토닥토닥해주었다. 고생했고, 감사합니다.
눈가가 촉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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