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양 보다도 다가온 말씀에 집중하고 좀 더 머무르기로 했다. 걸어가는 과정에서 제때에 나아가고 머무를 때가 필요한 것처럼 나에게 맞는 올바른 정도를 가늠하고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20년에는 말씀과 함께 호흡하는 법을 배우는 한 해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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