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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노래하듯이

You are My Home

3월 30일은 파티마에 다녀온 지 +70일 되는 날이었다.

4월 1일인 오늘은 +72일

날짜를 세어보니 검사를 받는 4월 29일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자주 생각나고 그리운 파티마 

저는 정말이지 이곳에서 살고 싶었어요.( ᵕ.ᵕ)    

 

 

 

아녜스 사진 / BGM : You Are My Home-오준성 

 

 

 

 

 

FÁTIMA -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 안에서 (1/21~22, 2020)

FÁTIMA 삼위일체 하느님 그리고 성모님. 22일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6시, 발현 경당에서 혼자 묵주 기도를 드리며 흘렀던 눈물이 당시엔 아쉬움만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 나서 알았다. 어머니의 마음을..

songhj0001.tistory.com


 

ps. 저번 달에 이라이스 자매님이 사진 정리하다가 빵 터졌다며 보내준 영상.

영상 안의 아녜스 찾기 ^^;

언제 찍혔지...걸음걸이는 또 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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