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은 파티마에 다녀온 지 +70일 되는 날이었다.
4월 1일인 오늘은 +72일
날짜를 세어보니 검사를 받는 4월 29일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자주 생각나고 그리운 파티마
저는 정말이지 이곳에서 살고 싶었어요.( ᵕ.ᵕ)
ps. 저번 달에 이라이스 자매님이 사진 정리하다가 빵 터졌다며 보내준 영상.
영상 안의 아녜스 찾기 ^^;
언제 찍혔지...걸음걸이는 또 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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