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못 찾음 ㅠㅠ)
공감 오조오억번! 우연히 보게 된 카카오 프렌즈
TUBE가 일어나서 씻고, 사람 많은 지하철과 눈 내리는 한파에 걸어가는 모습. 짠한데 너무 귀엽다.
다크서클 어떡해... 알람 시간을 보니 내가 일어나는 시간이랑 비슷하다. x-D
움짤을 보니 롱패딩+목도리+백팩 ㅎ 요즘 나의 패션이다. (아 마스크도 추가 -_-)
그러고 보니 대부분이 핑크네... 좋아하는 색깔은 다른 색인데 ^^;
신앙 기록도 좋지만 과감히(?) 나의 모습도 조금씩 남겨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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