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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일상, 꽃 그리고... 부활 시기 ​_ 사랑하는 귀요미 조카들 ​_ Remember20140416 잊지 않겠습니다. ​_ 함께 기도를 해준다는 건 정말로 큰 힘이 되고, 감사한 것... 용기 잃지 않도록 늘 응원과 위로, 조언해주셔서 죄송하고, 그립고,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저 역시도 늘 기도 드립니다. :-) 몸과 마음 건강히! _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_ 우리 성당 가는 길 순둥이들 ​_ : : : 그리고 미 세 먼 지... (4월은 OFF도 없이 보냈지요...쓰담쓰담)
버팀의 기도 특히 영혼의 원수가 저에게 공격해 올 때, 제 안에 있는 탐욕이 저를 흔들 때, 세상의 가치들이 ​저에게 타협을 요구할 때, 불의한 동료가 저를 굴복시키려 할 때, 제 안에 있는 신앙의 힘이 그 모든 것을 이겨내도록 은총을 허락하소서. 저의 열정으로 인해 침착함을 잃지 않게 도와주시고 제게 주어진 일들로 인해 영육간의 건강을 잃지 않도록 저를 보호하시며 악의 유혹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소서. 당신께서는 제게 신앙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나이다. 지금 이 순간 기도로서 또 다른 은총을 청하오니 오늘 제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에 맞서 당신 뜻을 따르며 제게 허락된 마지막 날까지 신앙 하나로 언제나 버텨나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아멘. St. Eugene - 버팀의 기도 中 _ 오늘따라 불안한 마..
Rhodanthe ​ 항상 기억하라, 영원한 사랑 ㆍ 슬픔은 끝없이 _ 그분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 마라. (시편 103,2) 사진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처음으로 ​​​​​​​​​​​​​​​​​​​​​​​​​​​​​​​​​​​​​​​​​​​​​​​​​​​​​​​​​​​​​​​​​​​​​​​​​​​​​​​​​​​​​​​​​​​​​​​​ 그때 처음 마음을 열어 보이고 싶었고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숨고르기 ​ ​ _ 메일을 통해서 걷는독서와 나눔문화 소식지를 받아 보고 있다. 부암동에 라 카페 갤러리란 곳이 있는데 박노해 시인의 글과 함께 무료 사진전이 열린다. 따뜻한 차와 책들, 그리고 잔잔한 음악올해 초에 방문해서 한참을 머물렀었다. 동네도 참 조용하고 좋은 곳(멀긴하지만 ㅠㅠ)조만간 또 가야지
Track 3 ​ 사랑이 그대 마음에 차지 않을 땐 속상해하지 말아요 미움이 그댈 원하게 해도 짜증내지 마세요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우리가 가야 하는 곳 이소라-Track 3 _ 지나고 나서 후회 없이
바람 불어와 다른 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서러움, 그리움 바람에 실어 보내기. 그는 홀로 말없이 앉아 있어야 하니 그분께서 그에게 짐을 지우셨기 때문이네 (애가 3,28) Music- 나얼 바람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