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1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노동자 성 요셉
드디어 다녀온 파티마 평화의 성당
무사히(?) 시험을 마친 기념으로 오늘 파주로 향했다. ㅎㅎㅎ 실은 연초부터 계획을 했었다. 4월 한 달 풀 근무라 체력적으로 지쳤었는데 맑은 날씨 덕분에 기운이 생생해 지는 것 같았다. 전철을 타고 가던 중, 햇살에 비치는 산과 임진강이 흐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게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체현시, 11시 미사 참례
미사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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