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S대학 병원 천주교실
예수님 안에서 곳곳 모아지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도의 연결고리에 놀랐고 뭉클했다.
카타리나 선생님의 용기와 노력에 감사하며 잘 될거라는 믿음이 굳건해졌다.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요한 6,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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