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낼 때 몸이 아팠다. 괜찮아지다가도 불쑥 철없이 떠오른다.
이 마음도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니까 소중하고 순수하다.
자연스러운 거라고.
처음부터 내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보고 싶어 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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