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의미로 보내주셨다. 명찰을 받으니 소속감이 더 드는 것 같다.
코로나 상황이 안정화돼서 부디 필요한 곳에 나갈 수 있기를.
태도와 경험도 필요하지만 그만큼 알아야 할 것들도 있기에 지금 상황에 차근히 배우며 공부하기.
달력의 그림은 성인발달장애인 작가분이 그리셨다고 한다. :)
에코백도 보내주시고^^; 여름에 들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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