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가는 꽃 집에 (레지오 회합에 가져갈 꽃) 플로리스트 분이 요즘 프리지어를 자주 주신다.
지난주 회합 꽃은 나에게로.
꽃병이 없어서 ^^; 투명 텀블러에 꽂았다.
이번 주 꽃샘추위가 지나면 옷 정리를 해야겠다.
봄이 오나보다.
방 안에 향기가 가득하다.
프리지어의 꽃말은 깨끗한 향기라고 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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