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프리지어 계절

주일마다 가는 꽃 집에 (레지오 회합에 가져갈 꽃) 플로리스트 분이 요즘 프리지어를 자주 주신다.

지난주 회합 꽃은 나에게로.

 

꽃병이 없어서 ^^; 투명 텀블러에 꽂았다.

 

이번 주 꽃샘추위가 지나면 옷 정리를 해야겠다.

 

봄이 오나보다.

 

방 안에 향기가 가득하다.

 

 

 

 


프리지어의 꽃말은 깨끗한 향기라고 한다. :D

'나의 >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17시 걷기  (0) 2019.04.16
버킷 리스트  (2) 2019.03.15
조금은  (2) 2019.03.01
오늘의 이것저것  (2) 2019.02.22
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2)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