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가 거칠고 옮겨 적다보니 말이 뒤죽박죽인 부분도 있었다. 좋아하는 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긁힌 부분이 있어 기록에 남긴다.
9%
더 행복하고 사랑받기를 열망할수록, 주변에 누가 있는지와는 무관하게 더 외롭고 근심도 많아진다. 정신적으로 더 깨어 있기를 원할수록, 더 자기중심적이고 천박한 사람이 된다.
25%
자신이 평범한 존재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어떤 평가나 거창한 기대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또한 삶의 근본이 되는 경험을 깊이 음미하게 될 것이다.
40%
하지만 자기인식 양파에는 더 깊은 층이 있다. 눈물로 가득한 이 세 번째 층은 바로 개인의 가치관이다. '나는 왜 이것을 성공 또는 실패로 간주할까?' '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 거지?' '난 자신과 주변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걸까?'
44%
인간의 두뇌는 효율적인 기계가 아니다. 우리는 날이면 날마다 형편없는 가정을 받아 들이고, 확률을 잘못 계산하며, 사실을 틀리게 기억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며, 일시적 기분에 휩쓸려 결정을 내린다. 인간을 틀리는게 일상이다. 따라서 당신이 성공적인 삶을 위한 기준이 늘 옳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헛소리를 스스로 합리화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51%
여기에 단순한 깨달음이 있다. 명심하라.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간에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책임이다. 우리한테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전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54%
문제를 책임지는 자세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런 자세로 살아갈 때 진정한 배움을 얻고 현실적인 발전을 이루기 때문이다. 앉아서 남을 탓해봐야 자기만 괴로울 뿐이다.
67%
확신하려 하면 할수록, 더 불확실하고 불안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반대 역시 참이다. 즉 불확실성과 무지를 받아들일수록, 자기가 뭘 모른다는 사실을 더욱 개의치 않게 된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면 타인을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신을 평가해야 할 필요도 사라진다. 우리는 자신이 사랑스러운지 아닌지 모른다. 얼마나 매력있는지도 모른다.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것들을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마음을 열고 내가 그런 걸 잘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뒤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다.
78%
'뭐라도 해' 원리는 우물쭈물하는 버릇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만약 당신이 실존적 똥폭풍의 한가운데 있어서 모든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그러니까 이제껏 자신을 평가해 온 방법이 모조리 기대에 미치지 못해 더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또는 여태 거짓 꿈을 좇느라 자신을 괴롭혀왔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면, 아니면 자신을 평가할 더 나은 기준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답은 같다. 뭐라도 하라. 다른 행동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작을 일이라도 좋다.
81%
자유는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 기회를 주지만, 그 자체로 반드시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궁극적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의미 있고 중요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은 수많은 선택지들을 거부하는 것이다. 즉 자유의 범위를 좁히는 것이다. 우리는 한가지를 선택해 몰입해야 한다. 하나의 장소, 하나의 믿음, 하나의 사람을 말이다.
85%
불건전한 관계의 특징은 두 사람이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 상대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건전한 관계의 특징은 두 사람이 상대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86%
경계가 분명한 사람들은 짜증이나 논쟁, 상처받기를 겁내지 않는다. 경계가 흐릿한 사람은 이런 걸 두려워하고, 언제나 롤러코스터를 타는 감정 기복에 따라 행동한다. 경계기 뚜렷한 사람들은 두 사람이 서로 100퍼센트 일치하거나 상대의 욕구를 전부 충족하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걸 안다, 이들은 자기가 때로는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자기가 상대의 마음을 결정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안다, 이들은 건전한 관계란 서로의 감정을 조종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대의 성장과 문제 해결을 돕는 관계라는 것을 안다. 상대가 신경 쓰는 모든 것에 신경쓰는 게 아니라, 상대가 어디에 신경을 쓰는지와 무관하게 상대에게 신경 쓰는 게 조건 없는 사랑이다.
90%
직관에 완전히 반하는 내 발견은 몰입 안에 자유와 해방이 있다는 것이다.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선택해 집중하고 정신 사납게 하는 온갖 대안을 거부함으로써 난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것을 얻었다.
96%
죽음을 마음 편히 받아들이는 유일한 길은 자신을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여기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걸 넘어서는 가치를,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통제할 수 있고, 혼란한 이 세계에 적합한 가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행복의 뿌리다.
허세의 중력은 모든 주의를 자아 쪽으로 끌어당긴다. 그 결과 우리는 내가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내가 세상의 모든 부당함을 몸소 겪고 있는 사람이라고,
97%
당신이 대단한 건, 끝없는 혼란과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도, 어디에 신경을 쓰고 어디에 신경을 끌지를 계속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삶을 살아가며 나름의 가치를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는 이 단순한 사실이 이미 당신을 아름답고 성공적이며 사랑받는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심지어 당신이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심지어 당신이 배를 곯으며 시궁창에서 자고 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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