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M로 방 안
바닥 온도도 따뜻하게 해 놨고, 허리 아프지 않게 푹신한 패드도 깔아놨다.
씻을 동안 주무실 이부자리 정리 끝
내일 수술 잘 받으셔요.
'나의 >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간고사 끝 (0) | 2023.04.30 |
---|---|
오늘의 사진 (0) | 2023.03.14 |
1월 2일 잠자리에 들기 전 다독여 주기 (0) | 2023.01.02 |
오늘도 약을 먹는다 (0) | 2022.12.15 |
벽에 엽서 사진 바꿔주기 (3)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