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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노래하듯이

가족들을 봉헌하며

 

1월 25일 수요일

성 바오로 사도 회심 축일

 

M동 주교좌 성당 (주보성인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성당에 들어가면 보이는,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계신 성모님, 수녀님께서 웃으며 인사해 주셨다. 미사는 늘 좋구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로에 올라가기 전 오랜만에 D동 주교좌성당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했다.

하느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기쁘고  떳떳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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