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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그곳에서는 영원한 봄이길 바라.

해결되지 않고 물음표 가득한 상처, 가슴 시린 별들. 리본만 다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함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 (루카 24,48)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복음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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