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느님께/생명의 말씀

2021. 04. 02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오늘 시편 92, 16

2021, 4. 2 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요한 18, 30)

 

 

 

오늘 시편

주님께서 올곧으심을 알리기 위함이라네.
나의 반석이신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네.

(시편 9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