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 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요한 18, 30)
오늘 시편
주님께서 올곧으심을 알리기 위함이라네.
나의 반석이신 그분께는 불의가 없다네.
(시편 9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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