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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주일 18:00 산책

잠시 나와서 걷기. 우리 동네도 이제 목련이 피었다. :)

 

산책을 한 이유는! 요즘 내내 미세먼지가 나쁨이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공기라고 하니 나오고 싶었다. 어플 화면이 반가워서 같이 남겨둔다. 시원한 파란색이다. 맑은 공기를 자주 마시고 싶다.

 

 

어제는(토요일) 춘분이었다. 

2021년 봄이 다가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