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밀당을 잘하시는 분(?) 이신 것 같다. ㅇ_ㅇ!
성경 구절이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되고, 다가오는 말씀을 잘 모르겠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잠시 휴식을 취한다거나 다른 날에 보게 될 때, 다른 구절을 읽다가, 기도 안에서, 누군가를 통해서, 음악을 듣던 중에, 어느 날 어떤 상황에서 등... 말씀을 깨닫게 되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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