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느님께/그리다.

아무래도

하느님은

밀당을 잘하시는 분(?) 이신 것 같다. ㅇ_ㅇ!

 

 

성경 구절이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되고, 다가오는 말씀을 잘 모르겠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잠시 휴식을 취한다거나 다른 날에 보게 될 때, 다른 구절을 읽다가, 기도 안에서, 누군가를 통해서, 음악을 듣던 중에, 어느 날 어떤 상황에서 등...  말씀을 깨닫게 되기도 하더라. 

 

 

'하느님께 >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athe  (0) 2020.06.14
성모송  (0) 2020.05.21
성 요한 (John)  (0) 2019.12.27
예수님과 나(Agnes)  (0) 2019.11.28
성탄 선물  (0)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