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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인연 因緣

휴대용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기로 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가방 안에 쏙 넣으면 되고,  담을 땐 에코백처럼 펼칠 수 있다.

오늘 퇴근 길 장을 보면서 처음으로 써봤다. 앞으로 몸의 양식을 챙기게 될 새로운 인연 장바구니. 

비닐 사용도 줄이고, 뭔가 더 알뜰하게 챙기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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