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 10. 24 새벽 기도 - 먼동이 트는 시간 티없으신 어머니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여, 저에게 허락된 기도와 수고와 고통을 바치오니 당신 뜻대로 쓰시옵소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