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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7. 13 7:30AM

 

 

 

 

 

 

이제는 거의 내려놓았다. 그렇다고 손을 놓은 건 아니고 억지 노력을 안 한다. 언젠가 잠시 뒤돌아 봤을 때 후회가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긍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