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자기 전에 발현 경당 live를 보며 잠깐 기도를 드렸다. 날씨가 좋음이 느껴진다. :)
잠시 후에 다시 뵙기를 청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파티마 시간으로 09:30 pm에 로사리오 있다.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다음 함께 기도를 드렸다.
기도가 끝나고, 마음이 뭉클했다.
나에게 닿는 모든 기도와 마음들 모두
역시 그분의 손길임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우리의 만남 자체가 기도라는 말도 늘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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