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등불은 같다.
그리고 두 등불은 같다. 첫마음을 잘 간직해서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는 것. 처음과 끝을 떠올리는 건 살아가는데 좋은 묵상이 되는 것 같다. 좀 더 넓게는 삶과 죽음, 태어나서 죽음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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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HYUNJUNG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Happy birthday HYUNJUNG (화살표 클릭하지 않고 밑에 재생하시면 됩니다.) Heart (orchestra ver.) 인생곡 처음 마음을 듣고선 내가 언젠가 현세를 마칠 때 이 노래처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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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sEyxJSVOA9A?si=1LkFcppmEMXnhpT0
세상에게 꺾인 연필로는 매일의 첫 문장마저도 쓸 수 없어
이 가사가 날 쿡쿡 쑤셨다. https://songhj0001.tistory.com/1063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오늘도 일기 한 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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